제65회 대전맘아랑베이비페어 2일차 후기|일정·장소·사전등록 방법 총정리 (11개월 아기와 방문)

11개월 된 우리 딸과 함께 제65회 대전맘아랑베이비페어 2일차에 다녀왔어요. 출산 전에는 이런 박람회를 ‘준비의 장’으로 느꼈다면, 지금은 ‘실전 육아에 필요한 것들을 점검하는 자리’라는 느낌이 더 강하더라고요. 직접 보고, 만져보고, 비교해보니 왜 많은 부모님들이 찾는지 알겠던 하루였어요. 오늘은 일정과 장소 정보, 사전등록 방법부터 아기 동반 방문 후기까지 솔직하게 정리해볼게요.


📍 행사 일정·장소·사전등록 방법

대전맘아랑베이비페어는 대전·충청 지역 대표 임신·출산·육아 박람회예요.

  • 장소: 대전 DCC 대전컨벤션센터
  • 운영 시간: 오전 10시 ~ 오후 6시
  • 행사 기간: 회차별 상이 (공식 홈페이지 공지 기준)

정확한 날짜와 세부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해요.

👉 공식 홈페이지(사전등록 가능):
https://www.djbabyfair.co.kr/default/index.php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하고, 현장 대기 시간도 줄일 수 있어요. 특히 주말 방문 예정이라면 꼭 사전등록 추천드려요.


👶 11개월 아기와 2일차 방문, 현실적인 이야기

2일차라 사람이 많을까 걱정했는데, 오픈 시간에 맞춰 가니 비교적 여유 있었어요. 점심 이후에는 확실히 붐볐고, 인기 브랜드 부스 앞은 대기 줄도 보이더라고요.

우리 딸은 요즘 한창 호기심이 많은 시기라 유모차에 오래 앉아 있지 못해요. 그래서 유모차와 아기띠를 번갈아 사용했어요. 통로는 유모차 이동이 가능할 정도로 넓었고, 유모차 동반 부모님들이 많아서 서로 배려하는 분위기였어요.

중간중간 간식도 먹이고, 물도 마시게 하면서 천천히 이동했더니 생각보다 잘 버텨줬어요. 돌 전 아기와 방문하신다면 오전 시간 + 짧고 집중적으로 보는 전략을 추천해요.


🛍 직접 보고 비교해보니 왜 오는지 알겠더라

온라인 쇼핑이 익숙해진 요즘, 굳이 가야 할까 고민했어요. 하지만 직접 가보니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 이유식 용기 두께와 마감
  • 실리콘 식판 흡착력
  • 빨대컵 무게와 그립감
  • 장난감 소리 크기

이런 건 사진으로는 한계가 있어요. 상담도 바로 받을 수 있어서 제품 차이를 이해하기 쉬웠어요. 그래서 육아 중이라면 한 번쯤은 베이비페어에 방문해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돌 전후 시기에는 이유식·간식·안전용품 등 필요한 게 많아서 비교해보기 좋아요.


💳 2일차 할인·사은품 솔직 후기 (선착순 이벤트 포함)

2일차라 재고가 부족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전에는 대부분 충분했어요. 다만 오후로 갈수록 일부 인기 품목은 품절 안내가 붙기 시작했어요.

저는 이번에 실속 위주로 구매했어요.

  • 아기 간식
  • 이유식 찜기
  • 젖병 꼭지

그리고 2일차에는 선착순 200명 물티슈 6개 1박스 증정 이벤트가 있었어요. 오픈 시간에 맞춰 입장해서 운 좋게 받을 수 있었는데, 물티슈는 아무리 많아도 부족한 육아 필수템이라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행사장에서는 ‘현장 특가’ 문구가 많지만, 무조건 최저가는 아니에요. 대신 사은품 구성이나 추가 증정 혜택을 포함하면 충분히 괜찮은 조건이 많았어요.

팁은 한 바퀴 다 돌고 나서 결제하기!
처음에 혹해도 끝까지 비교해보는 게 좋아요. 실제로 마지막 부스에서 더 좋은 조건을 발견하기도 했어요.


🚗 주차와 방문 꿀팁

2일차 점심 이후에는 주차장이 많이 붐볐어요. 가능하면 오픈 시간 방문이 좋아요. 유모차 이용 시 엘리베이터 위치를 먼저 확인하면 편해요.

아기 동반 시 준비하면 좋은 것들:

  • 간단한 간식
  • 여벌 옷
  • 작은 담요

행사장 내부가 생각보다 따뜻해서 아기가 땀을 흘릴 수도 있어요. 얇은 옷차림 추천해요.


✨ 총평 – 다시 방문할 의향은?

저는 충분히 있어요. 육아는 시기마다 필요한 게 계속 달라지잖아요. 이런 박람회는 단순히 쇼핑이 아니라 정보 수집의 장이라는 느낌이 강했어요.

한 자리에서 비교하고, 설명 듣고, 혜택까지 챙길 수 있다는 점이 베이비페어의 가장 큰 장점이에요. 출산 준비 중이거나 돌 전 아기를 키우는 가정이라면 방문해볼 만한 행사라고 생각해요.

11개월 우리 딸과 함께한 제65회 대전맘아랑베이비페어 2일차는 생각보다 편안했고, 실속 있는 시간이었어요. 방문 예정이라면 꼭 사전등록하고, 오전에 여유 있게 다녀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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